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셰릴 놈 (문단 편집) == 기타 == * 셰릴 이전까지는 크게 빛을 못봤던 성우인 [[엔도 아야]]와 담당 가수인 [[May'n]]을 단숨에 띄운 배역이다. 그 전까지 긴 경력과 실력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조연을 전전하던 [[엔도 아야]]는 주연급으로 부상하여 이후 다양한 애니메이션에 히로인 혹은 네임드 캐릭터로 참여하고 있고, [[May'n]]은 무도관에서 노래를 하고 아시아 투어와 월드 투어를 개최하는 등 그야말로 인기가 급상승했다. 셰릴~키스 인더 갤럭시를 그린 신인작가 [[코야마 카리코]]도 인지도가 올랐다. * [[스파이럴 캣츠]] 등 예쁘기로 유명한 코스어들이 한번씩 시도해보는 캐릭터인데, 싱크로가 높으면 여신 대접 받을 수 있다. [[서유리]]가 쓴 성우 다이어리 책에 셰릴 코스가 여러번 등장한다. * 마크로스 게임인 [[우타마]]에서는 셰릴 이벤트만 하면 매출이 급격히 상승한다. 마크로스 [[파칭코]] 게임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https://twitter.com/nrgt25/status/1212741916187480064?s=20|예시]] * 메카물 탑급 인기 캐릭터인데다 색기담당이라 동인지에서 열심히 굴러 주신다. 그밖에 이성으로는 당연히 공식 커플인 알토와 가장 많이 엮이고, 백합쪽으로는 란카나 그레이스와 많이 엮인다. 란카가 셰릴의 여덕이라는 속성이 있는데다, 셰릴 쪽에서 알토와의 연애감정을 별개로 하고 자신을 희생해 란카를 구해주는 등 멋진 우정을 보여주었기 때문. 게다가 마크로스 F가 투탑 가희 체제라 그런지 둘이 붙어 있는 일러스트가 가장 많다. 그밖에 TS화한 여성화 버전 알토와 엮이기도 한다. 이때 셰릴도 남성화가 되기도 한다. * [[노래방]]에서 애니송을 부르는 이들 중에선 마크로스 시리즈의 노래를 통틀어서 노래의 난이도가 제법 높다는 평이 많다. 절정부에서 F#3[* 그 악명높은 애니송인 [[Lazenca, Save Us]]의 최고음이 이거다.]까지 치솟아서 [[삑사리]]를 유발하는 사수자리, [[박정현]]급의 완급조절이 필요한 다이아몬드 크레바스, 시작부터 높은 트라이앵글러가 그 예 * 2010년 9월 13일 코믹스인 [[셰릴~키스 인 더 갤럭시~]]가 발매되었으나, 1권 후반과 2권을 보면 셰릴을 내세운 것은 [[기다려, 당황하지 마라! 이건 공명의 함정이다!|감독의 함정]]으로 보여 악평이 거셌다.[* 주인공은 제목에서처럼 당연히 셰릴이지만 셰릴 원 탑이라기보다는 히로인 투 탑으로 보이도록 본래 만화의 취지와 상관없이 과도하게 란카 및 프론티어 본편 스토리에 비중을 둔 것이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된 가장 큰 원인이다.] 완결권인 3권에서야 드디어 제대로 제목값을 하게 된다고 한다.[* 사실 오히려 3권 초반부에 란카의 과거가 나와 이 작품 가운데 그 부분만 셰릴보다 란카의 비중이 컸다. 근데 애초에 셰릴이 주인공인 책이므로 셰릴이 다해 먹는 게 당연한 것. 이걸 따로 언급해야한다는 사실에서 제작사의 셰릴에 대한 취급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이 작품은 2012년 3월에 발간되는 베츠후레 5월호에 셰릴의 어린 시절만을 다룬 내용으로 연재 재개되었다. 사실상 이 편이 나와서 팬들의 불만이 어느정도 사그라들었다. 줄거리 구상도 대폭 향상되었고 그림체도 호평. * 2011년 9월, Pia에서 발매되는 미스트의 이미지 캐릭터로서 기용되기도 했다. [[http://i1296.photobucket.com/albums/ag19/tnpflf1123/sheryl05_zpsa5271029.jpg|셰릴의 미스트 광고]] , 9월 셋째주에 셰릴의 광고 포스터가 시부야역 개찰구를 도배하고 10월에는 시부야 지역 대형 스크린들에서 광고 영상이 나왔다. * 극장판 노래 콘서트 연출에선 두어 번 정도 자공자수가 의심되는 연출이 대놓고 나온다. 유니버셜 버니에선 검은 토끼 버전 셰릴과 흰 토끼 버전 셰릴로 자공자수 백합물을 찍고, 금단의 엘릭시르에선 여자 셰릴과 남장 셰릴이 또 노말 느낌의 자공자수 연출을 한다. 그리고 금단의 엘릭시르 콘서트 장면을 보면 알 수 있지만, [[https://www.dmitory.com/index.php?m=1&page=6&mid=comic&module_srl=19565&document_srl=81314297&category=69559|남장이 의외로 어울리는 여캐]]. 특유의 두꺼운 눈썹 + 뚜렷하고 성숙한 인상 덕에 남장할 때 남성에 가까운 중성미도 연출하기가 쉬워서인듯. 일각에서는 알토의 여장이 셰릴보다 예쁘고,[* 알토는 왠만한 여캐들과 견줘봐도 여성스럽게 생긴 얼굴이다. 실제로도 가부키에서 여자 역을 맡았을 정도의 외모.] 셰릴의 남장이 알토보다 잘생겼으니 천생연분이라는 드립이 나온다. 남장버전 셰릴은 일본에서는 쉐리오, 혹은 '''은하의 제왕'''으로 불린다. * 2012년에는 악세서리 회사 더키스와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이 진행되었다. 악세서리들은 모두 셰릴이 프로듀스 했다는 설정으로, 셰릴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과 미려한 셰릴의 착용 일러스트들도 호평. [[http://i1296.photobucket.com/albums/ag19/tnpflf1123/sheryl06_zpsec516dd7.jpg|셰릴xTHE KISS 1탄]], [[http://i1296.photobucket.com/albums/ag19/tnpflf1123/sheryl07_zpsb3db5c51.jpg|셰릴xTHE KISS 2탄]] * 2020년 나훈아의 콘서트가 KBS에서 방영이 되자,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서는 훈아 놈과 남진 리 드립이 흥했다. 아무래도 라이벌인 점과, 부유했던 남진과 대비되는 나훈아의 비극적인 인생역경, 화려한 눈요기를 선보이는 콘서트와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기획된 콘서트라는 점이 전쟁통에 노래를 부르는 셰릴의 모습이 겹쳐져서 나온 드립이다. * 한국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셰릴의 팬으로 유명하다. * 프론티어에서 타고 다니는 차종은 [[페라리]] 캘리포니아이다. 7단 듀얼클러치와 나중에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추가 된 6단 MT가 있는데 쉐릴은 무려 6단 MT를 사용한다는듯. * 셰릴이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인기를 얻자 제작사로부터 견제를 당한다는 의혹이 있었다.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감독의 란카 편애인데, 작품 내외로 셰릴을 깎아내리고 란카 띄우기 같은 짓들을 당한 것은 사실이다. 다만 감독도 억울한 것이, 란카를 편애한다는 인터뷰는 란카가 셰릴보다 그리기 쉬워서 좋다는 인터뷰가 조금 와전된 것이다. 오히려 30분이라도 셰릴과 사귀면 좋겠다는 인터뷰도 하는 등 셰릴의 매력을 높이 평가한다. 다른 캐릭터와는 압도적으로 달라야 하기 때문에 셰릴의 헤어도 투톤헤어로 가자고 지시한 것도 카와모리 감독. 감독보다는 란카 성우의 소속 음반사가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스폰서인게 문제였다.[* 그래서인지 극장판에선 쉐릴의 취급이 훨씬 더 좋아졌다. 란카도 TVA 때와 달리 편애 논란이 극장판에선 줄어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